써본거

Ohi 액정보호 강화유리 필름 IPhone 11 pro max 체험기!

ilovecoffee 2020. 10. 21. 14:07

안녕하세요?

 

오하이 스크린 프로텍터 제품을 받아 사용해본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O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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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쓰사에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셔서 이번에도 신청을 해봤는 데, 운이 좋게 되어 후기를 써봅니다.

우선 제품의 패키징부터 보시죠.

 

제품을 뜯어보면 설치하는데 필요한 물품들이 들어있습니다.

 

설치 보조 툴 패키징에는 천닦는것과 카드로 미는 것 그리고 제품을 안전하게 붙일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가있는데요.

 

자 이제 제품 구성을 소개해드렸으니 부착을 해봐야겠죠?

 

저와 장관님은 아이폰 11 pro max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예전에 알리에서 그냥 pro로 보호 필름 10개 시켰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마침 장관님의 보호필름이 반이 금간 상태라 떼고 붙일 준비를 합니다!

어라? 사이즈가 왜 좀 차이나게 찍혀있네요? 왜 그러지? 그래도 잘 맞게 붙였으니 됐어요!

동봉되어있는 알콜솜으로 잘 닦아주고요!

 

먼지 없이 해주려고, 안경닦이 천으로 닦고, 스티커로 먼지를 뗐어요

 

참고로..붙이실 때 따순 물에 목욕 후에 따순 수증기땜시 먼지가 잘 안생기니 제일 좋은 건 샤워 후에 붙이시는 걸 강추드립니다!

전 프로처럼 보이고 싶어서 방 불을 끄고 스탠드 등으로 작업을 했는데요

 

붙이고 나니 먼지가 좀..ㅠㅠ

 

 

보호 필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먼지가 많아 보이지만, 윗 부분이라 닦아내면 됩니다!

 

사실 요즘 보호 필름은 붙이면 촤악 물결 처럼 퍼지는 보호필름이 많잖아요?

 

다들 많이 써보셨으니까 아실 것 같아요. 

 

오하이 보호필름 제품은 기포가 굉장히 적게 남았더라구요. 다른데 다 남고 저기 아주 조그맣게만 기포가 생성되었어요.

저기엔 제가 미쳐 제거 하지 못한 먼지가 있었ㄱ..

 

먼지만 아니였다면 전체적으로 기포가 동봉되어있는 긁는 걸로 안긁어도 금방 사라지겠더라구요.

 



붙이고 나서 사파리로 네이버를 한 번 들어가봤어요. 사이즈도 딱 맞고 케이스도 잘 맞게 들어갔답니다. 먼지도 많이 묻지않고 사용하기 좋은 제품 같아요. 

 

제품의 특성 한 번 보여드릴게요.

 

전 3번이 제일 맘에 듭니다.

요새 국내생산 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고 그런데요, 3번 케이스에 안맞는 필름들도 많아서 실패를 많이 할 때가 있거든요.

 

여기까지 오하이 액정보호 강화유리 필름 체험기 였습니다!

 

해당 리뷰는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